도메인 등록전문업체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15일부터 한글 닷텔(.tel) 도메인의 선착순 등록을 시작한다.
2008년 말 도입된 최상위 도메인 닷텔(.tel)은 데이터를 웹이 아닌 DNS(Domain Name Server)에 직접 저장,
홈페이지 없이 도메인 이름에 모든 연락처 정보 및 키워드를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도메인이다.
한 글.com, 한글.biz 등에 이어 한글로 등록이 가능한 10번째 최상위 도메인이 됐다.
닷텔 도메인은 해당 기업의 닷텔 도메인 접속 시 닷텔의 서버 내에 저장된 기업의 주소, 연락처, 담당자 이메일 등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에 바로 접속이 가능, 온라인 상의 통신 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따라서 홈페이지나 홈페이지 관리자가 없이도 DNS에 저장된 연락처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DNS 기반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웹페이지를 로드하는 것보다 빠른 검색 속도를 보여준다. 특히 휴대 장치에 최적화돼 모바일 환경 확대됨에 따라 사용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비아 도메인 사업팀 김병남 부장은 "도메인 자체가 기업과의 직접적인 연결 수단이 될 수 있는 만큼 홈페이지 대신 닷텔(.tel)
도메인을 활용하려는 고객 수요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기업명이나 브랜드명 선점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출처 :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498180
굳이 필요할까요?
취지는 좋으나 포털사의 검색하거나 해당 홈페이지 가면 간략한 기업정보가 나와 있는 것을 ;;
그렇다고 tel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기억하고 접속하는 것도 불편하고 ;;
모바일 시장을 내다보면 필요하려나...
대기업 입장에서는 선점해야 겠네요.
도메인이나 한글인터넷주소처럼,
뺏기면 고생이고 억울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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